[남과 여] 말 안해도 알아주길 바라는 대표적인 사례 세가지

글쓴이 : 언알파 여자 / 생각자 : 언알파 여자


말 안해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은 남자와 여자를 불문하고 있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너무 어렵게 이야기한다. 직설적으로 말해달라.' 라고 하지만 여자들 역시 '남자들은 너무 말을 안한다. 뭔 생각을 하는지 이야기를 해줘야한다.' 라고 이야기한다.

말 안하면 답답한 것 역시 남녀를 불문하고 동일하다. 그런데 서로는 서로에게 말 안해도 알아주기를 바란다. 무슨 이건 귀신도 아니고 속마음을 불쑥불쑥 어떻게 안단 말인가? 말 안해도 알아주길 바라는 대표적인 사례들을 살펴보자.



"보고싶다, 사랑한다" 꼭 말로 해야 아는거야?
 
시크한 남녀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그들은 보고싶다는 말이나 사랑한다는 말을 왜 굳이 자기가 설명해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사랑은 표현이라고 했나? 그래서 보고싶은 마음에 전화도 먼저하고 주말에 데이트도 하자 했다. 괜히 먹고싶은 것도 사주고 할 이야기도 없는 전화기도 1시간씩 들고 있는다. 그러나 그들의 애인은 이렇게 말한다

"넌 나 보고싶지도 않냐? 나 안 사랑해? 왜 넌 보고싶다, 사랑한다 말을 안해?"

그런데 이 말을 듣는 사람은 기가 차다는 듯이 '나도 너 보고싶고 사랑하지' 라고 대꾸한다. 사실 상식적으로 싫은 사람과 한 시간씩 통화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긴 한다. 하지만 다시한번 말한다. 애인이라는 사이가 '의무감'으로 유지될 수도 있음을 생각해보면 사랑한다. 보고싶다. 라는 표현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보고싶다는 말이나 사랑한다는 말은 그냥 그 느낌이 들때 표현해줄 필요가 있다.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것을 확신하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돌 맞을지도 모를 우리 커플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얼굴을 쳐다보고 있어도 방긋방긋 웃으며 '볼수록 이쁘네. 이러니 내가 맨날 보고싶지' 라는 머리부터 닭살 가득한 멘트를 근 2년째 달고있다. 말 안해도 알 수도 있다. 눈빛이 어째 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그건 어렴풋이 아는 것일뿐 진짜 아는 것과는 다르다.

당신이 수능시험을 봤다. 대충 생각해보니 잘본 것 같다. 점수도 좋을 것 같다. 가채점도 나름 해본다. 그런데 이게 정말로 점수가 좋은지. 진짜로 시험을 잘 본건지 여부는 성적이 공개되야만 알 수 있다. 연애에서 보고싶다와 사랑한다는 그런 성적 공개와 같다. 당신이 열심히 하니까 대충 이 사람이 날 좋아하나보다. 관심이 있나보다. 가채점해보니 대충 남들보다 잘하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은 있어도 확신은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표현하라.

스폰서 광고>> 

뭐때문에 화났는지 꼭 말로해야 아냐?
친구들이랑 잘 놀고 나름 신나게 방긋방긋 웃으며 하루를 보낸 것 같은데 갑자기 집에 들어가더니 전화통화로 불같이 화를 낸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화났어?' 라고 물으니 '내가 지금 화 안나게 생겼어?' 라는 대답만 돌아온다. 미치고 팔짝뛰기 전에 '왜. 내가 뭐 잘못했어?' 라고 물으면 바로 '지금 내가 뭐때문에 화났는지 모른단 말야?' 라는 대답이 온다. 어쨌든 기분나쁜거 풀어주려고 '미안해~'라고 말할라 치면 바로 돌아오는 대답은 '도대체 뭐가 미안한데?' 이다.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기준처럼 살지는 않는다. 하다못해 '배려한다'는 의미조차도 다르다. 예를들어 피곤한 나를 위한 남자친구의 배려는 '집에서 쉬어' 이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남자친구의 행동은 그럼에도 같이 있어주는거다. 남자는 나름 배려해서 '집에서 쉬어'라고 말했는데. 여자는 화를 낸다. 그럼 남자는 무슨 재주로 여자가 화난걸 알겠는가?

마찬가지의 이야기가 남자에게도 통한다. 많은 남자들이 뭔가 자기마음대로 안되면 침묵한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리고 대충 시간이 지나서 무뎌지면 다시 원래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 일이 반복된다. 화를 낸다. 여자는 '도대체 왜 화를 내는데?' 라고 말한다. 그러나 남자들은 '지금 이야기할 기분 아니야. 나중에 이야기하자' 라고 침묵한다. 그리고 나중이 되면 '지난 일을 뭘 또 꺼내냐. 돼써' 라는 식이다. 

이건 남녀 모두 상대방의 인내심을 시험할 것이 아니라면 그만둬야 할 행동이다. 상대방이 나의 마음을 읽어주는 독심술사라면 몰라도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속이 안터지는 사람은 드물다. 침묵하지 마라. 대화해라. 그리고 화내기 전에 '뭐 때문에 자기가 화났는지' 요목조목 생각해서 정리해라.

화났다고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 시작하면 논리적으로 뭘 이야기할래도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이건 남편이나 아내 사이에도 마찬가지다. 부부들도 부부싸움에서 감정적으로 상대방을 대하기 시작하면 아무리 칼로 물베기라는 부부싸움도 상대방의 마음에 비수를 꽂게된다.

당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상대에게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다. 혹은 그것이 나름 당신을 신경써준 것인데 당신과 기준이 다른 것일 수도 있다. 여러가지 상황을 놓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기 바란다. 상대방은 독심술사가 아니다.


스폰서 광고>> 


뭘 원하는지 꼭 말을 해야아나?
이번엔 기념일 이야기를 해보자. 얼마 전 친구가 결혼 후 첫번째 생일날 남편이 케이크만 달랑 사왔다며 섭섭하다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래서 내가 '넌 뭘 원했는데?' 라고 물어보니 그래도 나름 결혼 후 첫 생일이니 여행이라도 주말에 같이가고 싶었단다. 그걸 남편한테 말했냐고 물으니 '그런걸 꼭 말로 해야하나?' 란다.

좀 더 무관심한 케이스도 있다. 아예 남편이 생일을 잊어버린 경우이다. 그래서 역시 물었다. '남편한테 너 생일이 다가왔다고 뭔가 받고싶다고 힌트라도 줬어?' 그랬더니 돌아오는 말이 똑같다. '그런건 당연히 챙겨야하는 거지. 안 챙기는게 무관심하단거 아냐?'

여자들만 그런건 절대로 아니다. 남자들도 이런 경우를 흔히 만든다. 친구 중 하나는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를 위해서 나름 이벤트를 뽕뽕 준비했단다. 자기는 당연히 이벤트를 해주면 좋아하고 웃어주고 막막 신나할 것을 기대했다고 한다. 그런데 의외로 여자친구가 그 이벤트를 받더니 사람들 많은데 쪽팔리다고 왜 이런데서 이벤트를 하냐며 빨리 접고 들어가자고 했단다.당황했단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여자친구가 명동. 그것도 사람들 제일 많은 곳에서 이벤트 해주면 엄청 좋을거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어?' 그랬더니 아니란다. 그래서 '그럼 이벤트 준비하면 무조건 좋아해달라고. 울면 니가 당황할거라고 말 한 적 있어?' 라고 했더니 그것도 아니란다. 그러더니 반문한다. '야. 영화나 TV보면 대부분 좋아서 팔작팔짝뛰고 안기고 난리치잖아. 이벤트는 깜짝이 제맛인데..' 라면서.. 



참 재미없게 사랑한다 싶을 정도로 말해줘야한다.  내 친구의 경우 생일을 알아주길 바란다면 거실에 일부러 커다란 달력을 놓고 빨간색 동그라미를 백개쯤 그려놓은 다음 밥상 앞에서 생일만 쳐다보고 있어봐라. 남자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 거기다가 여행 사진 두세개쯤 걸어놓고 저기 주말에 시간내서 가면 참 좋겠다 라는 힌트라도 한마디 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죽도록 준비한 이벤트가 물거품이 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힌트라도 줬어야한다. 여자친구가 사람 많은 곳에서 이벤트하는 것을 싫어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좋은 반응을 기대했다면 적어도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줬어야 한다. '내가 이벤트 같은거 하면 넌 절대로 좋다고 팔짝 팔짝 뛰어야해~` 안그럼 난 너무 상처받아서 다음에는 그런걸 준비하지 못할거야 ㅠ' 라고 말이다.


View On은 좋은글을 쓰는 힘입니다.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Posted by 언알파

여자들이 열광하는 남자의 패션이란?


글쓴이 : 언알파 여자 / 생각자 : 언알파 여자


"저는 정말 성격이 제일 중요해요"라는 여자의 말에 아직도 순진하게 속고있는 남자들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절대적으로 잘생긴 것 보다는 스타일이라는 측면에서 남자의 외모를 판단한다는 점은 슈렉소리를 들으며 길을 나가는 남자에게도 한줄기 희망을 줄 수 있는 정보일 것입니다. 실제로 여자들은 잘생기고 꾸미지않는 남자보다는 외모가 좀 떨어지더라도 스타일이 좋은 남자를 선호합니다. 이 말에 반발하는 것은 남자들일 것이요, 호응하는 것은 여자들일 것이니 누구의 말을 믿을지는 본인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스타일이 좋은 것은 첫인상에서도 훨씬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전략입니다. 시각의 의존도가 낮은 점까지 감안하면 남자의 외모는 한마디로 스타일로 상당부분 커버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그런 점에서 참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콩깍지가 씌여서가 아니라 -_-+ 정말 패션에 있어서는 저보다도 더 열심히 신경쓰는 멋남이니까요. 갑자기 말이 샛군요. 그래서 오늘은 여자들에게 어필하는 남자의 패션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 글은 일부 힙합패션을 아주 사랑한다는 그녀들과 절대로 난 독특한 패션이 좋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만을 선호한다는 일부 여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며, 아주 일반적인 20대 중반 여자의 기준으로 쓰여진 글임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옷차림. 머리모양. 액서세리를 공략하라 

여자들이 보는 남자의 패션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하나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옷차림에 해당하는 상의와 하의이고, 또다른 하나는 머리스타일이며, 나머지는 구두와 시계를 포함한 액서세리입니다. 생각보다 패션의 개념이 복잡하죠? 여자들이 선호하는 패션을 단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바로 "이승기 패션"입니다. 아 -_- 그의 얼굴 역시 선호합니다. 다만 오늘은 그의 얼굴을 제외한 패션만이라도 선호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승기의 FACE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들, 여자들은 그와같은 옷을 입은 남자를 선호합니다. 안타깝게도 "나는 이승기의 옷을 커버할 수 있는 체형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과감하게 살을 빼시기 바랍니다. 뚱뚱한 여자가 남자들에게 인기 없듯이 뚱뚱한 남자 역시 자기관리 측면에서나 자신감 측면에서나 여자들에게 어필하기 쉽지 않습니다. 

꾸민듯 안꾸민듯. 공항패션을 배워라!
한 때 많은 남자를 열광하게했던 신민아와 송혜교의 공항패션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이승기 패션을 좀 더 세분화해봅시다. 혹시 남성분들이 그의 패션을 열심히 본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절대로 요란한 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차려입지않은 것도 아닙니다. 정확히 연예인의 꾸민듯 안꾸민듯한 "공항패션"이 유행하듯 딱 그 레벨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러프함에도 꾸밈에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정확히 같이 다니기에 어디가서 눈에 띄지 않는 깔끔한 패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자신에게 맞는 옷 한벌은 준비하자.
어떤 남자들은 마치 아빠옷을 꺼내입은 것 처럼 펑퍼짐하게 큰 옷을 선호하는데(단지 그 옷이 편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소개팅에까지!!) 여자들은 그런 옷을 절대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없더라도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안타깝게도 뱃살이 나온다면 위에서 밝힌바와 같이 살을 빼실 것을 권고합니다. 뚱뚱한 여자를보며 "넌 공해다"라는 댓글을 남기는 남자들이 유독 자신의 살에는 관대한 것을 저는 물론 여자들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콤플렉스가 많을수록 액서세리에 주목하라

여기에 더불어 액서세리는 특히나 포인트없는 남자들에게 필수품입니다. 당신이 키도 훤칠하고 딱~봐도 그냥 환~하다라는 인상이 아니라면, 당신을 환~하게 만들어 줄 마법의 열쇠가 필요할 것이고 그것이 바로 액서세리입니다. 심플한 듯 보이는 시계 (절대로 줄이 끊어질듯 닳아헤진 시계가 아닙니다)와 얇은 넥타이. (아빠의 넥타이가 아님) 그리고 센스있는 가방이라면 당신의 얼굴이나 몸매 등 콤플렉스가 있는 부위에서 상대의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점수가 업~되는 마법의 역할도 하겠죠. 요즘 인기있는 무한도전의 미남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유재석의 안경을 벗기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하는 것을 보셨죠? 


마지막으로 머리 스타일을 점검하자!
자신이 없는 남자들은 꼭 자신의 머리를 2:8로 -_- 혹은 앞머리 앞으로 내려주시는데.. 절대로 비추합니다. 오히려 자신감이 없어보이고 여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자신이 없을수록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왁스로 깔끔하게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김태원이나 신해철같은 이미지를 가지실 것이 아니라면, 본인이 이상하는 남자들의 헤어스타일을 꼼꼼하게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View On은 좋은글을 쓰는 힘입니다.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Posted by 언알파

남자의 서열문화를 이해해야 성공한다?


글쓴이 : 언알파 여자 / 생각자 : 언알파 여자

요즘은 많은 여성분들이 직장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들 중 상당수는 워킹맘으로서의 길을 걷지 못하고 중도하차합니다. 직장 내의 여성 차별과 유리천장으로 고생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연히 퇴사라는 절차를 밟는 여성들이 많은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성공하는 여성들이 있기에, 그녀들의 차이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합니다. 오늘 글은 바로 유리천장을 뚫고 리더의 자리에 올라서는 여성들이 자신도 모르게 체득하고 이해한 조직의 비밀. 남자의 서열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남자는 왜 서열화에 익숙한가?


태생부터 서열화에 익숙한 것이 남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은 생존을 위하여 무리를 구성했고, 그들 중 가장 쎈 사람을 리더로 정하여 무리를 이끌도록하며 협동하였습니다. 남자의 세계에서 리더를 뽑는 것은 곧 나의 가족의 안전과도 연계가 되는 중요한 일입니다. 동시에 본인이 리더의 자리에 뽑힌다면 가족은 물론 무리의 우두머리라는 명예를 얻게됩니다. 따라서 남자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되, 그 경쟁에서 진다면 깨끗하게 승복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그 기회 이전에는 본인들 위에 군림한 리더를 따르는 것이 일종의 생존을 위한 룰처럼 다져져 있습니다.

그들은 직장생활에서도 이러한 서열화의 룰을 철저하게 따릅니다. 입사 후 능력있는 동기는 먼저 승진하고 능력이 없다면 뒤쳐집니다. 세월이 쌓이면 같은 입사동기끼리도 누군가는 부장자리에, 누군가는 아직도 과장자리에 머무는 현상을 만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에 왈가불가하거나 울고웃고 하지 않는 것이 남자들입니다. 경쟁에서 본인이 도퇴되는 것이 원통하지만 그것에 이내 승복합니다. 그들은 능력에따라 서열화가 된다는 서글픈 사실을 참으로 잘도 받아들입니다. 



평등한 관계를 지향하는 여자들

그에 비하여 여자들은 평등한 관계를 지향합니다. 진화론적으로 살펴보면, 그녀들은 사냥을 간 남자들을 대신하여 도구를 만듭니다. 하지만 도구를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보를 교류하고 서로에게 도움이된다고 여기기 때문에 늘 평등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한편,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리더를 정하더라도 그 힘이 미약하기때문에 오히려 서로 똘똘 뭉치는 편이 남자가 없는 무리를 지키는 것에 더 도움이 되었던 부분도 작용합니다. 따라서 서열을 세우거나 상하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습니다.

외국의 리서치 통계에 따르면, 입사 동기였던 여자들이 서로 진급의 격차가 생기면 관계가 단절되는 경우가 70% 이상으로 나타날 정도로, 여성들은 수직적으로 변한 동료를 인정하지 못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녀들의 네트워크는 한마디로 수평적 네트워크입니다. 최근 많은 회사들이 수평적 기업문화를 택하는 것도 이러한 여자들의 장점을 회사에서 취한 것입니다. 그녀들은 서열에 상관없이 동등하기를 원하고, 그런 환경에서 가장 의견결정이 빠릅니다. 또한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는 오히려 이런 의사결정방법이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발견한 기업들이 여성의 장점을 조직화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열문화를 이해해야하는 이유

최근에는 여성의 문화를 반영한 회사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회사들은 남자들이 만든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열화에 익숙한 남자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수평적 관계를 요구하며 본인의 권리를 이야기한다면? 당연히 조직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여성들이 많이 성공한 조직이 평등할 것이라는 예상을하지만 의외로 이런 조직들은 여성들이 남성화 되어있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녀들이 성공한 것은 회사의 분위기보다는 남자의 서열화를 잘 이해한 좋은 롤모델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회사인 코카콜라만 보더라도 이런 경향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워킹맘으로 성공한 여자들은 육아휴직과 같은 권리를 주장하는 대신, 출산휴가기간에도 재택근무 등으로 회사의 업무를 놓지 않으며, 회사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서열을 빼앗기지않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남자의 서열문화를 이해하여 여성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만이 그것을 지키는 길임을 이해한 것이죠.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제 말뜻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기업에 들어온 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자꾸만 경력이 단절되고 회사의 프로젝트에 누를 끼친다면 기업은 여자를 뽑지 않으니 점점 기업에는 남자만 남을 것입니다. 반대로 여자들이 남자의 조직을 이해하고 서열화에 맞춰 일을 잘한다면 이후에도 기업은 여자를 뽑겠죠. 어떻게보면 남자만 있는 조직에 여자가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당연한 섭리입니다. 

직장생활에 있어서도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남자로서 당연한 행동이 여성 차별로 비춰질 수 있으며, 서열화에 따른 도태를 그저 성적차별로 오해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여성의 관계중심적 기업문화가 많아진다면 좋겠지만, 아직은 성공한 기업의 대다수가 남성들의 서열문화를 뼛속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차이를 현명하게 이해한다면, 조직에 적응하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View On은 좋은글을 쓰는 힘입니다.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Posted by 언알파

남자들이 맥심잡지에 열광하는 이유


글쓴이 : 언알파 여자 / 생각자 : 언알파 남자



군대에 있는 남자라면 누구라도 열광한다는 MAXIM. 여자들에게는 커피이름 정도로만 알려진 맥심은 사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잡지이름입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이성친구가 많았던 제가 알기로는 공고 남고에서부터 사랑받아 군대로 그 사랑이 이어진다는 맥심잡지 -ㅁ-. 사실 그 내용을보면 그저 웃으며 보기에는 다소 민망한 이야기부터 전문적인 정보까지 담고있습니다. 그들이 전세계의 남성들에게 그 어느 여성잡지보다도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남자들이 궁금해하는 존재. SEX. 여자.
맥심은 아주 심플합니다. 많은 여성잡지처럼 패션을 알려준다거나, 화장품을 알려준다거나 하지않습니다. 대신 남자들의 관심사를 확실하게 공략합니다. 바로 여자입니다.
일단 여자부터 이야기해봅시다. 남자들은 생각보다도 훨~~~씬 여자를 궁금해합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궁금해하는 여자들이란 뭐랄까. 훨씬더 육감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_-.. 여자들은 남자를 알기위해 연애블로그를 읽고 연애심리서적을 읽는 경우가 다수라면, 남자들은 그녀들의 은밀한 이야기를 더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궁금증을 누구에게 풀 수 있을까요? 누나가 있다고 한들 친누나에게 SEX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물어볼 수 없을테고, 사춘기를 지나면 엄마에게도 선생님에게도.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겠죠. 그나마 여자친구가 있고 서로 이 부분에대해 대화를 많이하는 운이 좋은 경우라면 이런 호기심을 풀 수 있겠지만, 그런 커플은 안타깝게도 흔하지 않습니다. 맥심은 바로 이 부분을 공략합니다. 맥심의 섹스 에디터는 당연히 여자입니다. 섹스에 관한 여자의 심리를 똘똘이라는 명칭과 함께 통쾌하게 풀어주는 것이죠. 반대로 "나만 이런거 아냐?"라고 생각하는 다른 남자들의 성관념에 대해서도 풀어줍니다. 그들의 궁금증을 뻥~~하고 해소해주는 것이죠. 군대에서는 외로움에 사무치는 남성들에게 육감적이고 이쁜 여자 모델들을 섭외합니다. 맥심에 섭외되는 것이 연예계에서는 오히려 남자팬이 많음을 반증하여 트로피같은 역할을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지요. 거기에 궁금해도 왠지 남의 시선이 무서워서 못가는 19세 출입금지의 각종~방. 코스프레 카페 등등을 간접체험하는 뭐 그런..ㅎㅎ 어쨌든 남자들에게는 참 많은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오아시스같은 잡지인 셈이죠.

자동차. 술. 스포츠. 게임을 한 곳에 모으다.
남자라면 빠지지않고 좋아하는 것들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바로 자동차, 술, 스포츠,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매 월 새롭게 소개하는 것이죠. 사실 게임잡지나 자동차 전문잡지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잡지의 내용들은 일반적이라기보다 전문적이고, 늘 그 부분에대한 관심을 소홀히하지 않는 매니악을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맥심의 이야기는 아주 심플합니다. 양주를 다룬다면, 양주의 주종이나 연도나 생산지같은 복잡한 것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양주의 라벨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식입니다. 어디가서 꿀리는 남자가 되지 않도록 사회생활에 필요한 정도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죠. 자동차의 엔진이나 마력까지는 아니더라도 신형 스포츠카를 소개하는 친절함을 발휘합니다. 레슬링, 축구, 야구의 전문잡지만큼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야구의 룰이나 축구의 룰을 포함한 경기의 이야기를 풀어줌으로써 이 부분을 "아는 척"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직관적인 정보를 원하는 남자들에게 그야말로 딱~!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고 = 정보 그 자체인 잡지.
맥심의 광고가 다른 여성잡지와 다른 점은 바로 광고 그 자체가 정보라고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남자들은 늘 신상 기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새로운 게임에 목말라있습니다 -_-.. 그들을 타겟으로 한 새로나온 게임광고, 새로나온 카메라 혹은 컴퓨터 기기의 광고는 한마디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여성잡지들이 각종 다이어트광고, 성형광고로 지면을 채울 때 맥심은 정보성 광고를 수록함으로써 기존의 독자들이 "광고때문에 이 잡지 못 읽겠다"라는 생각이 들지않도록 합니다. 

적고보니 거의 잡지사의 기획 또는 마케터수준으로 맥심의 성공요소들을 분석했군요 ㅎㅎ.. 어쨌든 남자들의 맥심열광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디씨인사이드의 게시판 어디쯤에서나 나누던 대화들을 훌륭한 유료정보로 만든 최고의 마케터들이니까요.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이 잡지를 읽는 것에 유독 반대하는 제 친구 A양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View On은 좋은글을 쓰는 힘입니다.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Posted by 언알파



프롤로그


오늘 글의 생각자 : 언알파 남자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남자

소개팅과 같은 자리에서 남자와 여자는  
둘 사이의 공통 화제를 찾기 위해 이것저것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미술관에는 자주 가는지,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영화는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지, 계절은 또 어느 계절을 선호하는지 등등..... 
둘 사이에 공통분모가 나올때까지 수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분명 상대도 내 말을 잘 들어주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게 된다면...
그 문제는 당신의 취향 어필 대화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말해볼까요?

< 손가락 꼬옥~ 누르시공 고고~~


 상대방은 차마 싫다고 말을 하지 못한다.


"난 가수 A를 정말 좋아해요"~라고 
단정적으로 자신의 취향을 노출하는 순간, 상대방은 차마 싫다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해당 주제에 전혀 관심을 가져본적이 없다거나, 
혹은 거의 혐오수준으로 싫어하는 것이라면
적당히 그 주제에서 빠져나와서 다른 대화로 넘어가려고 노력합니다.
별 생각없이 노출한 자신의 취향이 상대방에게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도 있는 것이죠.

가령, 자신은 가수A를 3년째 좋아하고 있지만,
상대는 TV를 잘 안봐서 가수를 잘 모를 수도 있고,
혹은 전에 있던 어떤 사건으로 인해 가수A를 끔찍하게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이랑 싸우려고 나온것은 아니니까
크게 내색을 하지 못합니다.
더 나아가, 상대가 마음에 들고 있던 중이라면.. .참 난감해집니다.
상대가 자랑하면서 신나는 모습에 괜히 마음이 상해서 마음을 아예 돌릴 가능성도 존재하고요.




 '나와 전혀 안 맞는 사람이구나'라고 여기게 된다.


자신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상대는 좋아한다고 말하면
왠지 모를 벽이 느껴지게 됩니다.

난 예술에 대해서 무지한 수준인데,
상대방은 지난주말에 시립미술관에서 보고온 샤갈전에 대해서 얘기한다거나
난 게임은 전혀 모르는데,
상대방은 친구와 새벽에 게임한 얘기를 한다거나 하면....
상대방은 당신의 말에 호응을 해주는 척하긴 하지만, 사실을 귓등으로 듣는 중이랍니다.

혹시 처음부터 자신의 취향을 어필했다면?
상대는 아마 처음부터 마음의 장벽을 세운채로 당신을 대한 것이었을 것이고,
소개팅도 아마 1차에서 끝났을 가능성이 클것입니다.



그럼 어떻게해야하나?


처음 만나는 낯선 사람의 취향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난 샤갈을 좋아해요"가 아니라
"혹시 샤갈 좋아하시나요?"
라고 물어서 상대의 반응이 탐탁치 않으면 화제를 빠르게 다른데로 돌리는 것이 맞습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하나의 취향에 대해서 어필을 제대로 했다고하더라도
상대는 이미 '아~ 이 사람은 이런이런 스타일이구나'라고 여기고 당신을 대할지도 모릅니다.
이미 상대에게 당신은 당신 자체가 아니라, 그런부류 중 한명이 될 뿐인거죠.
이런 상태라면, 상대에게 자신을 어필할 기회를 잃게 되는 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스스로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한마디 였지만, 상대에게는 당신의 전부가 될 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에필로그


지금까지 소개팅하는 순간은 잘된다고 여겼으나,
막상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이는 사람을 잘못만났다거나, 연애운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사소한 말투라고 여겼던 것 하나 때문에
스스로 그 기회를 차버린것은 아닌지 한번쯤은 스스로를 돌이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화는 둘이 함께 해야합니다.
한 사람의 의견이 강하게 담겨있으면
상대방은 의도치 않게 끌려다니다가 그 자리를 빠져나오거나,
강하게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면서 그 자리를 빠져나올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가 당신 곁을 떠나지 않도록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사소한 말투에도 신경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View On은 좋은글을 쓰는 힘입니다.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언알파의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세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 +ㅁ+/






Posted by 언알파

"듣기싫어!!!!!!"


프롤로그


오늘 글의 생각자 : 언알파 남자+언알파 여자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남자

"술 좀 적게 마셔요~"
"친구들하고 너무 오래 놀지 말고, 일찍 들어가~"
약속이 있을 때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걱정해줍니다.

여자친구가 '난 정말 친절하고, 마음씨 따뜻한 여자친구일꺼야'라고 여기는 순간
남자친구는 '어휴~ 또 잔소리네. 또'라고 여기고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아무리 순둥이에 여자친구말이라면 평소에 꺼뻑죽는 남자일지라도
여자친구의 걱정을 걱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또 다른 엄마의 잔소리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답니다.

남자는 왜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일까요?

<< 손가락 꾸욱~ 누르고 알아보러 갑시다^^


주도권을 잃는다고 여기는 남자


남녀는 평등하다고 하고, 먼저 고백하는 여자도 늘어나는 요즘.
남자가 주도권을 운운한다고 하면 이상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시겠지만,
데이트코스는 남자가 생각해오는게 좋다고 여기거나
리드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말하는 여성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여자를 리드하는 것이 옳다고 여기는 남자들도 많은 편이고요.

리드를 한다는 것은 상대보다 한 단계 높은데서 이끌어준다는 것인데,
둘 관계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은
일종의 지배욕,정복욕과 연결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남자가 여자의 모든 말을 듣기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부장적인 우리나라 유교 문화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가 조심스레 유추하기도 합니다.)

여자보다 높은 위치에서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여자가 자신에게 이래라 저래라고 말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학교나 군대를 떠올려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겁니다.
맨날 선배(선임) 노릇을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후배(후임)가
'그렇게 하지말고, 이렇게 하는게 더 좋습니다.'라고 의견을 내는 것이죠.
후배는 선배를 걱정해서 하는 말인데, 이럴때 보통 선배들은 뭐라고 하죠?
"어따대고 말대꾸야? 앙?"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권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여기고 상대에게 확실하게 자신의 위치를 각인시키려 하죠.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자신이 상위에 있었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여자가 걱정하는 말을 하게 되면
이를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으로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표현을 좀 순화시켜서 남자들은 "잔소리"라고 표현하는 것이죠.
가끔 성격이 강한 남자들은
여자의 걱정에 갑자기 화를 내거나 더 심한 행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말하면 일부 남자들은
"그건 여자친구가 말을 너무 모나게 말해서 그래요. "술 먹지마."가 뭐에요 대체.
좀 순화시켜서 "몸 안좋아지니까 술 조금만 마셔요~"라고 할 수도 있잖아요"라고 말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이 저정도 말은 들을수 있다면서 표현한 말도
막상 직접 들으면 앞에 나온 말을 들었을 때와 별 차이없는 반응이 나오게 됩니다.
왜냐고요?
바로 아래의 이유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사춘기부터 스스로 성인이라고 여기는 남자


'남자는 평생 철이 안든다.'는 말이 있지만,
막상 스스로 '철이 들었다'고 여기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도 분명 아닌걸 알면서도, 동시에 "철이 들었다"고 여기고 있죠 ㅎㅎㅎㅎ

남자들은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부터 스스로를 성인이라고 여깁니다.
사춘기가 되고, 목젖이 나오기 시작하면 주변에서
"우리 성훈이, 이제 어른 다 되었네?"라고 말을 듣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사춘기가 중학교 1-2학년때 온다고 배웠었는데,
요즘은 컴퓨터의 영향때문에
초등학교 3-4학년때 배란이 일어나는 여자도 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는군요.
요즘 남자들은 아마 5-6학년이면 2차성징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

술을 20살이 넘어서 먹게되니(물론 아닌 사람도 많다지만, 법적으로는 이러니까요)
남자들은 거의 10년을 이미 성인이라고' 여긴채 자라온 것이 됩니다.
그런데 만난지 1년도 안된 여자친구가 "성인"인 자신에게
걱정이라는 이름 하에 하는 간섭을 한다고 느끼게 되니, 이를 견디지 못 하는 것이죠.

덧붙여, 만일 여자친구의 걱정과 부모님의 걱정이 겹친다면
남자의 반응은 더 격해지기 마련입니다.
집에서는 부모님의 말이기에 그냥 꿋꿋하게 들었지만,
그와 비슷한 말을 여자친구가 하면,
여자친구는 자신과 동등한 (혹은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부모님이 성인인 자신에게 말했던 것에 대해 눌러온 감정까지
여자친구에게 폭발시키곤 합니다.
여자친구는 괜히 자신이 말하지도 않은 부분까지 괜히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이때는 남자친구가 좀 심하게 반응한 것이니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여자친구가 "그건 내가 말한거 아닌데?" 라고 말하는 건 불난 집에 부채질 할 뿐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상대가 광분한 상태라면 그냥 참고 들은다음
나중에 상대의 화가 풀린 후에 그 사람의 잘못을 말해주는 것이 더 좋으니 알아두세요~



에필로그


잔소리, 간섭, 태클... 단어는 달라도
여자의 걱정을 남자는 이렇게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오히려 여자친구에게 고맙다면서 수십번 말할 것을
괜히 투정부리고 욱하게 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걱정하는 말을 해주고 싶다면,
반드시 "당신 걱정되어서 그렇다."는 것을 밝혀주세요.
그러면 상대도 마음을 열고 '아, 이건 간섭이나 조종이 아니구나.'라고 느낄것입니다.

여자분들도 진심으로 그런말을 하기를 당부드리고
상대를 내맘대로 조종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지는 마세요.
거짓이 드러나게 되면 서로간의 신뢰는 무너지게 됩니다.
신뢰는 쌓아올릴때는 밑에서부터 차곡차곡 쌓아올리지만,
무너질때는 밑에서부터 빠지게 되어있어서, 와르르 무너지게 됩니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말을
잔소리라 여기지 않고 진심 걱정으로 받아들인다면,
여자친구의 말을 듣지 않을 남자는 없을 것입니다.

남녀의 보다 나은 연애생활을 꿈꾸면서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꽃샘추위에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View On은 좋은글을 쓰는 힘입니다.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언알파의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세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 +ㅁ+/






Posted by 언알파
저작권 : MBC드라마 욕망의 불꽃에 있음



프롤로그


오늘 글의 생각자 : 언알파 여자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여자

요즘은 욕망의 불꽃이 화제죠. 드라마에서 막장을 다루는 것이야 이해가 된다고 하지만, 애인을 상대로 하루가 멀다하고 막장소설을 쓰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1시간만 연락이 안되도 불안한 마음에 부재중통화 50개를 남기며 "너 혹시 다른 여자랑 있는거 아냐?" 라는 문자를 보내는가하면, 학교에서 친구들과 MT를 간다는 말 한마디면 이미 다른 여자와 해외여행을 단둘이 보내는 급의 스토리가 뚝딱 완성됩니다. 다행히도 소설을 쓰는데 그친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이렇게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도 않은 소설때문에 남자친구의 자유를 구속한다면 둘 사이가 좋아지기 어렵겠죠.

< 손가락 꾸욱~ 누르고 읽어봅시다!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대비하려는 심리


우리가 걱정하고 사는 것의 90%는 사실 일어날 확률도 극히 적고,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을 알지만 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뇌가 움직이는 것을 멈추기란 어렵습니다.

일단 무엇이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상황을 대비하려는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수록 작은 사건 하나에도 자신이 민감하게 반응할 것임을 알기에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하여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 움직입니다. 다행히도 연애중인 여자의 인생에 남자친구 외에도 중요한 많은 것들이 있다면 뇌는 용량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 대비능력을 분산시킬 것입니다. 그래서 막장소설을 쓰는 여자들 중에는 연애가 그녀의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미비했으나 그 끝은..


그녀들이 소설을 쓰는 것은 아주 작은 사건 하나입니다.
남자친구가 어느 날 휴대폰에 비밀번호를 잠궜다는 사실 하나를 가지고 온갖 것을 유추합니다. 감출 것이 없다면 왜 보여주지 못할까라는 생각에서 그치면 좋겠지만 절대로 그 생각은 거기서 멈추지를 않습니다.

소설의 전개는 아주 급속도로 이루어집니다.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잠군거겠지..?
다른 여자랑 둘이 연락하고 있으니까 잠궈 놓은거 아닐까?
벌써 다른 여자랑 둘이 연락하면 어쩌지?
헉. 그 여자랑 혹시 둘이 호감이 있는 관계면 어쩌지?
여자친구 있는 거 알아도 막 덤비고 그러는거 아냐 ㅠㅠ?
아씨. 그럼 내 남자친구 넘어갈꺼 아냐. 남자들은 그런다던데..!!
그러다 둘이 잠이라도 자면 어쩌지 ㅠㅠ?
그럼 나 완전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버리는거야?

순식간에 결론이 여기까지 도달하면, 괜히 이유없이 남자친구를 닥달하는 것이죠.

안타깝게도 이 소설의 결말에 주인공이 남자친구이기 때문에..




자주 쓸수록 중독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단 막장소설이란 한 번 쓰기 시작하면 중독되어 벗어날 줄을 모릅니다. 제 주위에는 5년을 서로만 바라보며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일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소설을 쓰는 분이 있는데, 사실 보면 볼수록 중독인 막장 드라마와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애인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시하고 알고있으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그 관계가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요? 사랑이라는 굴레 안에 애인을 가둔다면.. 처음에는 관심이 좋다고 생각했던 남자친구도, 당신의 불안감을 잠재워주려고 노력하던 남자친구도, 그저 당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넘기며 귀찮아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사랑의 부족과는 다른 이야기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애인은 당신에게 포기라는 카드를 내미는 것입니다. 연애에서 포기 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생각은 1단계에서 멈추시기를 바랍니다.
연락이 안된다면 "혹시 무슨 일이 있나?" 정도에서 멈춰야하지 "이게 다른 여자랑 데이트 중인거 아냐?"로 발전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View On은 좋은글을 쓰는 힘입니다.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언알파의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세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 +ㅁ+/






Posted by 언알파





프롤로그


오늘 글의 생각자 : 언알파 남자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남자

여자분들 자신의 키를 말할때,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신체검사했을 때 나왔던데로 동일하게 말을 하시나요?
남자분들은 어떠시나요?
롤러코스터에 나왔던대로 175든 173이든 모두다 178이라고 하시나요?

오늘 제가 말하려는건
키에 대한 비난같은 것은 아니니까 경계하며 읽으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맘편하게 봐주세요~

< 손가락 꾸욱~ 누르시공 고고싱~^^


숨어있는 3cm???


남자든 여자 소개팅을 할때면 갑자기 키가 자란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162인 여자는 165가 되고, 169인 남자는 172가 되는 어메이징한 현실~

요즘은 남자들도 "남자용 힐(깔창)"을 신기 때문에
신발에서 내려오지만 않는다면 알아채기 힘들다지만..
깔창이 보급화되기 전부터 남자들은 키를 올려왔었습니다.
농구화는 바닥이 두껍기에에 2-3cm가 바로 커지고, 그러니 4cm까지는 부담없이 올립니다.
구두도 보통 2-3cm정도의 굽이 있으니 갑자기 자신의 키가 자라나게 되지요.
제 지인중에는 마음먹고 깔창 높게 깔고 나온 다음 7cm이상 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170이 안되는데 177이라고 말한다고 하더군요.

여자들 역시 마찬가지였죠.
기본힐이 5cm이상이고,
소개팅같은 자리는 평소보다 좀 더 꾸미고 나오기 때문에 7cm이상의 힐을 신죠.
게다가 요즘은 킬힐도 많이 신고,
가보시 부츠, 웨지힐도 많이 신기에 원래키보다 10cm는 쉽게 커집니다.
하지만, 여자분들은 10cm나 올리기는 힘듭니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여자의 키를 들을때 힐 신은 높이를 약간은 고려하기 때문이죠.
한 3-4cm만 올린다면, 힐 높이를 눈으로 파악 못하는 남자들에게는 바로 먹히긴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남녀가 자주 만나다보면 플랫슈즈를 신는 날이 생기는데,
그때되서야 여자친구의 진짜 높이를 알게 되는 남자들이 종종 등장한답니다.
이미 사귄지 한참되어서 알게 될때도 존재하고요.


주변분들도 그러지 않나요?
여자는 157-8이면 160이고 162-3이면 165고, 164-5면 168이고,
남자는 168정도면 172-3이 되고, 170-2면 175가 되고, 174-5면 178-9가 되고,
요요처럼 신기하게 늘어나는 키. 다들 조금씩은 숨은키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언알파 여자를 만날때, 깔창 높게 깔고 다녔기에
원래 키보다 4-5cm 더 크게 보더라고요.
사귀고나서 깔창없는것 신었더니
"낚였다"면서 땅을 치던 여자친구 모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ㅎ


 

사라진 2cm???


'키를 작게 말하는 사람이 있단말야?'라고 외치고 싶은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글쓰는 저도 외치고 싶습니다. '그 키 나 좀 주지 ㅠㅠ'라고 말입니다 ㅠㅠ)
실제로 존재한답니다.
 


츄파츕스먹는 최홍만선수만큼이나 큰 키는 아니더라도
지인 중에 176인 여자가 있는데,
소개팅 나갈때 심하게는 170까지 낮춰서 말한다고 합니다.
소개팅이기에 이쁘게 꾸밀법도 한대 항시 플랫슈즈를 신고요.

주변 남자들이 "키커서 좋겠다~"고 하면 싫어하죠
그 여자분에게는 큰 키가 스트레스랍니다.
만나기도 전에 남자들이 키를 듣고 겁내서 거절한다고도 많이해서
플랫슈즈 + 키 작게 말하기 전법을 구사한다고 하더라고요.

'육척거구'인 180이 넘는 남자들도 종종 키를 낮춰말할때가 있다고 합니다.
왜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인터넷 검색 도중 그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가령, 183이라면 자신의 키를 181이라고 한답니다.
그러면 상대방 여자가 "진짜요? 제가 보기에는 185는 되어보이는데요?"처럼
본래 자신의 키보다 더 높은 숫자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기분 좋아서 일부러 자신의 키를 살짝 작게 말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그 키 좀 공유해주세요. 제발 ㅠㅠ)



에필로그


콩깍지가 씌이게 되면 키는 전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지인중에서도 180! 180!을 노래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결국 남자친구는 170초반이더라고요~ ㅎㅎ

자신의 키를 살짝 속이기는 하지만,
결국 상대방에게 더 멋진 이성으로 어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그러니까, 상대방 남자가 깔창을 깔은 것 같아도 일부러 키를 높게 말해주시고,
남자분들은 여자분 힐이 몇cm일까 고민할 시간에
어찌하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 고민을 해보세요.
분명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질 것이고,
나중에는 본래 자신의 키를 공개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 그런 사이가 되도록 하세요.


View On은 좋은글을 쓰는 힘입니다.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언알파의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세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 +ㅁ+/






Posted by 언알파



프롤로그


오늘 글의 생각자 : 언알파 여자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여자

오늘은 어장관리하는 남녀의 심리에 대하여 살포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요즘은 바람둥이는 둘째치고 적당한 선을 유지하며 어장관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죠.
사실 기존에 이미 어장관리에 대하여 글을 작성한 바 있지만,
왜 이런 어장관리가 생기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에 대하여 적은바가 없어서
오늘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콕~ 하고 선택하지 못하고
자꾸만 적당히 선을 그으며 이사람 저사람 기웃기웃~ 하는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말해보고자 합니다.

<< 손가락 꾸욱~ 눌러주시고요^^ 고고싱~



비교를 통해 최적의 연인을 찾을 수 있다는 착각


자본주의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쇼윈도에 걸린 옷들을 주욱~ 훑어보면서 마음에드는 딱 한가지를 고르는 일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유독 옷 뿐만이 아닙니다. 돈을 주고 소비하는 많은 것들은 이런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필자가 노트북을 살 때, 인터넷 쇼핑몰 비교사이트를 열어두고서 다x와 같은 컴퓨터 전문업체의 정보들을 주르륵 나열해놓고 어떤게 무슨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마구마구 비교한 다음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은 아주 일반적인 구매행위죠.

어장관리를 하는 사람들도 마치 쇼핑몰을 비교하듯 연애라는 문제에 접근합니다.
A는 돈이 많고, B는 다정하고, C는 유머러스하고, D는 늘 나를 먼저 생각해주고..
각자가 가진 장점이 많다보니 이런 장점들을 많이많이~ 늘어놓고서
마치 쇼핑몰 비교사이트를 보듯이 살펴보다보면
언젠가 가장 좋은 대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방식을 소비자 행동론에서는 속성별처리라고 말합니다.
속성별 처리란 여러 대안을 한꺼번에 늘어놓고서는 그 중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죠.

그런데 과연 연애에서 이러한 선택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현실에서도 모든 장점을 가진 어떤 물건은 존재하지도 않거니와,
그런 물건의 가격은 무지막지하게 비싸게 마련입니다.
결과적으로 어장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그 각자가 가진 나름의 장점들을 취합한 누군가를 또다시 찾아 헤매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그런 사람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꽤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연애의 선택을 뒤로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는 착각


연애는 정부에서 정책을 결정하는 것과 비슷한 행태로 시작합니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4대강 사업을 생각해봅시다.
4대강을 하느냐 마느냐를 선택하는 순간 가역성이 없습니다.
일단 선택하면 어떤식으로든 4대강 사업은 추진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4대강 사업을 선택할 때는 4대강 사업 이외의 대안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냥 4대강 사업을 하자 - 말자 의 선택지만 있을 뿐이죠.
일단 하자! 하고 땅을 파기 시작하면 중간에 그만두더라도 사업의 여파가 남고
하지말자! 라고 하게되면 논란이 뜨거웠던 4대강은 그대로 두는 것이죠.

연애도 정확히 이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대쉬를 합니다. 이 사람을 선택하는 순간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죠.
일단 선택하면 연애는 고~ 가 되는 것입니다. 가역성은 거의 없죠.
이 사람과 연애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의 대안만 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그 사람과 연애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죠.
여기서 No를 선택하면 상대는 떠나고, 썸씽이 있던 둘 사이는 다시 제자리로 갑니다.
YES를 선택하면 연애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어장관리 남녀는 연애를 선택해야 할 순간을 뒤로합니다.
일정시점에 자신도 호감이 있고 상대도 호감이 있다는 것을 캐치하지만
그 순간 연애를 선택하지 않고 어장이라는 답안지를 선택합니다.
어장관리를 하는 사람의 옆에 이성친구들이 오랫동안 머물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 타이밍을 놓치게되면 대부분의 사람은 NO라는 대답에 떠나기 때문입니다.
무응답을 No로 인식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뿐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은 사람은 놓치게되고..
"야 내가 이런 사람이랑 결혼할거였으면 예전에 만났던 A랑 결혼을 했지"
라는 이야기로 점점 연애와 결혼을 멀리 떠나보내게 됩니다.



경험하지 않아도 연애를 안다는 착각


혹 어장관리를 많이 하는 남녀들은 자신이 연애의 달인이라는 착각을 합니다.
적당히 밀당을 하면서 상대와의 거리를 칼같이 조절하는 스킬만큼은
어쩌면 최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진짜 연애를 잘할까요?

연애는 경험제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음식이나 영화와 같습니다.
보기 좋은 음식이 반드시 맛있다고 할 수 없잖아요?
혹은 가장 많은 예매가 일어난 영화가 가장 재밌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경험제 속성인 것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1. 일단 경험해봐야만 그것이 어떠한지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먹어봐야 맛을 알고, 돈내고 영화를 봐야 재밌는지 안다)
2. 그 경험에 대한 평가가 충분히 상대적일 수 있다.
(한국인에게 맛있는 청국장이 외국인에게 맛없을 수 있다)

따라서 연애는 그 사람과 연애라는 이름을 걸고 딱 만나봐야지만
"이 사람과 내가 연애를 할만하구나" 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A와의 연애는 처절한 실패와 이별로 끝났던 사람도
B와의 연애에서는 아주 성공적이고 딴따라~ 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A와 B 모두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는 아주 잘 지내는 사이였겠죠.

연애를 경험하지도 않고 마치 그 사람과 연애한 것 마냥 평가를 내리는 것은
연애가 가진 경험제의 속성을 무시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애는 그저 만나서 밥먹고 재밌는 이야기나 주고받는 과정이 아닙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존중하고 배려하고,
그 사람과 내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서로를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연애를 시작하기 전의 불타는 초기감정만을 가지고는
연애를 논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일단 마음에 든다면, 제대로 만나봐야만 그 사람과 연애를 알 수 있는 것이죠.
경험하지 않는 연애를 아는 사람은 누구도 없습니다.


에필로그


어장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어장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연인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착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최고의 연인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 사람이 서로 만나면서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당신이 보기에 부족한 사람이 있나요?
이 사람을 선택해서 놓쳐버릴 다른 물고기들이 아쉬우세요?
그러다가 당신의 인생에 있는 연애라는 진짜 즐거움을 맛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일단 2% 부족해보이는 사람이라도 선택하세요.
그리고 서로 만나면서 그 2%를 채워가는 과정. 그 연애를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View On은 좋은글을 쓰는 힘입니다.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언알파의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세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 +ㅁ+/






Posted by 언알파



프롤로그


오늘 글의 생각자 : 언알파 여자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여자

오늘은 "왜 제 여자친구는 툭하면 화를 낼까요? 무슨 심리일까요?"
라는 트위터 질문에 대한 답글입니다.
사실 화를 낸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상황별로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범주화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일어나기 쉬운 상황들에 대한 답변을 드릴까 합니다.

<< 손가락 꾸욱~~ 한번 누르고 살펴보러 갑시다^^


당신이 여자를 위해 무언가를 "기꺼이" 해주기를 바란다.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약속.
하지만 주말 내내 약속이 없어 뾰루퉁한 여자친구.
3일 전부터 "안 가면 안돼?"를 연발하는데..
결국 친구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여자친구를 만났더니..
왜 말이 없냐는 둥. 나 때문에 친구들 만나러 못간게 그렇게 불만이냐는 둥의 말만..
오랜만의 약속인데 친구들을 못만나러가서 사실 썩 기분 좋지 않지만
그래도 생각해서 와줬더니 줄창 화만 내는 여자친구.
원하는대로 해줘도 난리야..!

위와 같은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화를 내고 있다면,
이 상황에서 여자친구의 마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친구를 만나는 것 보다 나를 만나는 것에 더 가치를 부여했으면..
기꺼이 친구들 만나는 것을 포기하고 나를 만나러 와줬으면.."

만나는 시간동안 서로 의견 충돌이 자주 일어나겠죠.
그럴 때 여자친구가 바라는 것을 들어주는 것 만으로 만족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기왕에 여자친구가 바라는대로 해주시기로 마음먹으셨다면
그 일을 "기꺼이"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화내는 여자의 속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람 인생에서 후순위는 아니기를 바란다.


연인이 친구와 다른 점이 뭘까요..?
무엇보다도 "내가 저 사람에게 1순위" 일 수 있다는 점 아닐까 합니다.


너무 바쁜 사람이라는 것, 알고 있고 알면서도 만났지만..
주말 약속 하루 전에 깨는 것은 다반사이고
주중에 친구들 만나서 술 한잔 할 시간은 있으면서 나 만날 시간은 없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싸이월드 관리할 시간은 있어도 나한테 문자한통 안하고..
우리는 1주일에 제대로 된 데이트 한 번 하기도 어려운데,
나에게 너무 무심하니까.. 화가 나는거지!

물론 모든 일에 여자친구가 1순위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친구도 챙기고 사회생활도 해야죠. 어느정도 애인의 이해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1순위이기를 바라는 마음만은
너그럽게 안아주고 받아주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여자친구가 1순위 인 것은 비단 친구나 회사 뿐 아니라..
당신이 주말에만 누리는 꿀같은 잠과 휴식, 게임 등과 같은
취미 생활이나 휴식생활에도 어김없이 적용될 수 있답니다.

너무 바쁜 와중에도 잠깐 시간내서 얼굴을 보러 온다거나..
친구들과의 약속에 바쁘다면, 그 자리에 애인을 함께 데려간다거나..
어떤 자리의 중요도가 여자친구보다 더 우선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당신에게 화를 내는 행동으로 바뀌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처음과 같기를 기대한다.


연애를 하다보면 한결같기라는 것이 쉽지는 않죠.
처음 데이트할 때는 늘 화장을 뽀샤시하게 풀메이크업 하던 여자들조차도
시간이 지나면 쌩얼에 하루 쯤 머리도 안감아주는 센스를 발휘하시니..-_-..
남자들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내가 제일 중요하고 좋다며 열심히 좇아다니고
늘 나를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해주던 남자친구의 처음 모습에 대한 환상.
언젠가 시간이되고 여의하면 이 때처럼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버리기란
쉽지가 않답니다.

그런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변하는 남자친구.
처음에는 싫다고 난리를쳐도 집에 기어코 데려다주겠다며 헤어지기 싫어하더니
이제는 지하철 중간지점도 모자라서 동네까지 만나러 가야하는 수준에
맛있는 밥을 늘 먹자며 먼저 레스토랑 검색하던 매너는 도망간지 오래고
김밥천국에서 먹는 양푼비빔밥도 비싸다며 툴툴거리는 모습이라면..

처음 최선을 다해 좋아하던 그 때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너무나도 변해버린 당신을 원망하는 마음에서.
화를 내는 모습을 만나게 된답니다.



에필로그


결국 화를 낼 때 이유가 없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음. 화풀이를 하는 경우라면 그건 여자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만
그 전에 앞서 화풀이가 아니라, 쌓인 화를 풀어내는 것은 아닌지를
곰곰이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가 화를 낼때는 뭔가 원하는 것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 신호를 잘 캐치하셔서 사랑받으시기를 바라며
이만 숑숑~ 물러갑니다.



View On은 좋은글을 쓰는 힘입니다.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언알파의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세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 +ㅁ+/






Posted by 언알파



프롤로그


오늘 글의 생각자 : 언알파 남자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남자

여자는 심리상 자신이 잘보이고 싶은 남자 앞에서는 적게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집에 돌아가서는 양푼에 비벼먹더라고 남자 앞에서는 적게 먹는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렇게나 여자분들이 공감을 하시나 봅니다.

여자들이 남자 앞에서 잘 안먹는 것과 달리
남자들은 오히려 잘 먹는 여자가 좋다는 분이 꽤 있습니다. 
반면에, 여자들은 진짜로 남자 앞에서 잘 먹었더니 좋게 안 봤다는 분도 있죠.

과연,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 손가락 꾸욱~ 누르고 읽어봅시다^^



 '잘 먹는다'의 모호한 기준


얼마나 먹어야 "잘 먹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정확한 기준이 없어서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기준이 다른 말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185cm가 넘어야 키가 크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몸무게가 80kg이 넘어야 많다고 말합니다.
분명 이것과 다른 기준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잘 먹는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는 여자가 밥 한 공기만 먹어도 잘 먹는다고 할꺼고
누구는 디저트로 케잌 두조각을 헤치우는 것을 봐야 잘 먹는다고 할 것입니다.

과연 남자들이 말하는 잘 먹는다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많이가 아닌 맛있게!


남녀를 불문하고 깨작깨작 먹는 사람들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덩치마저 큰 사람이 밥알을 세가면서 먹는 모습을 보면
어르신들을 뒷통수를 날리실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식탐을 내면서 숨쉴틈도 없이 흡입하는 사람 역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과연 집에서 밥은 제대로 챙겨먹나 싶기도 하고
이 자리를 위해 어제부터 굶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 스친다면
과연 좋은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남자들이 말하는 잘 먹는 여자란
아구아구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맛있어~"를 연발하며 먹는 스타일입니다.
옆에서 같이 밥을 먹는데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며 행복한 기분이 들고
계속 그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에 밥을 사주고 싶고 계속 만나고 싶은 사람.
그런 여자에게 남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

사주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해주는 모습이 바로 남자들이 말하는
잘 먹는 모습일 것입니다.



 더욱 감사함을 담아서 식사


사주는 사람이 기분 좋도록 먹는 것은 물론이고,
끝나고서 "잘먹었다"고 말해주는 여자분.
남자들은 정말 행복하답니다.

이뿐아니라 식사할때 서빙을 해주는 웨이터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는 여자분 역시 남자들은 흐뭇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물을 가져올때, 식사를 가져올때, 추가로 부탁할때
매번 서빙오는 서버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여자분에게도 역시
남자들은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함이 몸에 배어있는 여자분은
사귀는 과정에서도 작은 것에도 고맙다고 말해주고,
남자가 여자에게 당연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신경써주는 것이라고 여겨주기 때문에 
사귀는 과정에서도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들을때가 많아지는 관계가 됩니다.


에필로그


맛있게 먹기 전에 일단 중요한 것은 둘의 호감형성입니다.
자신이 호감있는 여자가 잘 먹으면 흐뭇하게 쳐다보겠지만
전혀 호감이 없는 여자가 잘 먹는다면 쯧쯧하면서 쳐다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호감이 없다면 제 아무리 이쁘게 차려입고, 조신하게 먹는다고 해도
눈에 찰리 만무하겠죠?

맛있게 먹는 건 둘째입니다.
즉, 남자분의 맘을 먼저 잡고
둘의 관계가 어느정도 다져졌을때 여자의 잘 먹는 모습이 이쁘게 보이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둘의 관계 형성을 위한 단계에서는

밥을 평소보다 적게 먹는 내숭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맛있게 먹기 위한 준비단계일 뿐입니다.
둘이 편하게 지내기 위한 준비단계라 여기시고
둘 사이의 더욱 발전된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내숭은 잠시일뿐입니다~



View On은 좋은글을 쓰는 힘입니다.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언알파의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세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 +ㅁ+/





Posted by 언알파


프롤로그


오늘 글의 생각자 : 언알파 남자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남자

결혼을 하면 부부동반모임이 있듯이
연애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친구커플과 자신의 커플이 함께 만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보통 4인~6인정도의 한 테이블 정도의 소규모로 모이는 편이고,
친구는 물론 애인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고,
각자 자신의 여자친구를 데려다 주어야하기 때문에 
다른 모임모다 1-2시간 정도 일찍 끝나기에 몸이 편해서 개인적으로는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모임처럼 자주 만날 기회가 많은 것도 아니라서
실수 아닌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커플모임에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무조건 커플끼리는 같은 편


당연한 것이지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자신의 파트너를 감싸주는 것입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동성끼리 모였을때
장난으로, 친하다는 표시로 거친 언어도 내뱉고, 험담이나 약점을 말하곤 해서인지
커플모임에서도 여자친구의 단점을 말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여자친구분이 직접 나서서 장난으로 받아주면 함께 웃으며 넘어가긴 쉽지만
일반적으로는 급정색하는 여자분의 표정. 히이이이익!!
여자친구의 표정과 싸~~한 분위기...
정말 그 자리에 보지 않은 사람은 말도 하지 마세요.
뜰만큼 뜬 분위기도 0, 아니, 마이너스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파워입니다.

그 자리에서 남자친구에게 뭐라고 하는 여자친구가 있기도 하고,
남자친구는 친구들 앞이라고 또 자존심 세워서 맞받아치면
그 모임 10분내로 파토내고 일어나야 합니다. 

제발, 자신의 파트너의 안 좋은거 말하지 마세요.
커플 모임은 자기 커플이 얼마나 깨소금이 쏟아지는지 보여줄 수 있는 자리인거지,
누가누가 빨리 헤어지는 커플이 되나 내기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좋은것만 다 말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의 이쁜 커플의 모습으로 참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동시에 친구의 애인도 존중하라.


자신의 파트너와 같은 편이 되는 것까지는 좋은데...
가끔은 상대커플과 대결이라도 하는 것이라고 착각을 하시는 분이 계신듯도 합니다.
동성친구끼리야 원래 친했을테고, 종종 거침없이 말을 뱉기도 했으니
서로 장난으로 받아들이기도 하고, 친근함의 표현으로 느끼겠지만,
친구의 애인한테까지 그렇게 하는 것은 실례가 됩니다.

친구의 애인은 별로 그런 말을 들은적이 없어서
이미 둘이 거친 말을 뱉는 것을 들을때부터 거슬렸을 수도 있는 것이고,
이제 만난지 1시간인데,
단지 자기 애인의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막대하는 것을
"아이고~ 감사합니다~ 당연히 막 대하셔야죠~"
라고 하실 분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알고 지낸 시간은 당신이 더 길었다고 할지라도
당신의 영향력보다 애인의 영향력이 더 파워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중에 서로 만나려고 할때 애인이 (물론 직접적으로는 말을 안하겠지만)
"그 친구 만날 시간에 그냥 나 만나면 안돼~"라고 하면서 당신을 회유할지도 모릅니다.

친구와 의절할것이 아니라면,
애인의 친구는 당신에게도 조력자가 되어야 할 존재입니다.
애인의 친구도 존중해주셔야 합니다.


단, 여기서 중요한 점은 파트너를 약간 더 챙겨줘야 하는 것입니다.
애인의 친구를 신경써주고, 술도 따라주고, 수저를 주는 것은 좋지만,
당신의 애인에게 일단 해주고 나서 하라는 거죠~
애인에게는 "너가 알아서 해!"이러고
친구 애인에게는 미소를 띄우면서 "보라씨~ 여기~~" 이러지 말라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애인과 친구의 애인은 각각 1순위와 2순위입니다.
순위가 바뀌면 "쟤를 만나지 왜 나를 만나냐"는 말을 들을지도 모릅니다.



 소외받을 가능성이 큰 사람을 챙겨라


모든 모임은 주최자가 존재합니다. 커플 모임 역시 주최자가 존재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주최자, 애인, 그리고 친구 이렇게 3은 서로 잘 알 겁니다.
바로 위에서 말한 것과도 연관이 깊은데,
이 경우에는 친구의 애인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챙겨야 할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 커플 모임을 할때,
상대커플이 제 친구와 제 학교 후배였습니다.(소개팅으로 제가 연결을 해주었죠)
저 혼자서 그 둘을 따로 만나기도 하고, 커플과 셋이서 만나기도 했었죠.
이 경우에는 언알파 여자가 따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울테니 신경을 써야하는 것입니다.

만약 3커플 이상이 만나는 모임이라면,
아무래도 자주 만나는 두 커플이 있을테고, 그 멤버 4명은 아무래도 다른 2명과 더 친할 것입니다.
이럴때는 그 커플이 둘이서만 놀지 않도록 챙겨줘야하는 것이지요.
4명이서 재밌게 놀다가 둘이서 "먼저 갈게~"라고 일어나서야 안되지 않겠습니까.
그랬다가는 다음에는 절대로 6명이서 못 모일지도 모릅니다.

소외되는 사람(혹은 커플)이 존재하지 않도록 언제나 신경을 써주세요~



에필로그


커플 모임의 좋은 점이라면
다른 커플들이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고치거나 배울 수도 있고,
서로간의 여행지 정보나 맛집 정보 등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고,
대화들을 통해 그 마음을 느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언급은 했지만,
커플모임은 우리 둘이 얼마나 이쁘게 사랑하는가를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그러니, 커플티가 있다면 같이 입으시고, 커플링이 있다면 당연히 끼고...
일부러 챙겨오지 않으면서 다른 커플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최대한 챙겨 나오는 겁니다.
커플모임이 있으면 일부러 커플티를 산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미 집에 있는 것들을 안챙길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모임 안에서 우월감을 느끼면서 뻐기라는 것은 아니고,
다른 커플도 우리처럼 행복한 사랑을 하기를 바란다는 뉘앙스를 주는 것이 포인트이고요~
모든 커플이 행복해서 모두 함께 오래 만난다면,
혹시 아나요.
나중에 부부동반 모임, 가족동반 모임까지 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할런지요 ㅎㅎ

생소할 수 있는 커플 모임.
일반 모임보다 약간 더 격식을 차린다는 기분으로 나선다면 쉽게 헤쳐갈 수 있을겁니다~

View On은 좋은 글을 만드는 힘입니다.
손가락 꼭!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언알파의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세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 +ㅁ+/










Posted by 언알파

당연하다싶이 발렌타인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준다고는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여깁니다.

뭐 저처럼 커피샵가면 "화이트 카라멜 카페모카"처럼
5글자 넘는 달달한 음료만 시키는 경우에는

초콜릿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기 때문에 절대 가리는 것 없고
심지어는 특정 브랜드의 특정 초콜릿을 원하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남자들 중에는 단 것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서
여친에게 초콜릿을 받으면 한 두개 정도만 먹고
나머지 40개는 여동생이나 누나의 위장에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초콜릿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죠.
그래서 일부 여자들은 "화이트데이 때 초콜릿을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럼 인터넷에다가 이런 글을 쓰지말고
그냥 둘이서 이야기해서 룰을 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화이트 데이때 나도 초콜릿을 달라고 남친에게 말하거나,
난 차라리 과자가 좋으니 발렌타인 데이에 과자를 한 박스 달라고 하거나,
혹은 그냥 간소한 선물을 주고 받거나....

발렌=초콜릿/화이트=사탕은
그저 기업들이 자신의 물품을 확실하게 팔기위한 것일 뿐입니다.

이미 뉴스에도 나온적이 있으니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유통기한이 간당간당한 초콜릿과 사탕들이 발렌/화이트/빼빼로 데이 때 많이 풀립니다.
어찌되었건 무엇을 사건 둘이 서로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곧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고 있기에 많은 분들이 슬슬 준비를 하고 계실텐데요..
서프라이즈도 좋지만,
기왕 선물주는 거, 상대가 좋아하고 즐거워 할 만한 것을 주는 것이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아닐까요?

초콜릿 좋아하는 남친이 축구광이면 축구공 모양이나 축구화 모양의 초콜릿을 준다거나,
슬쩍 떠보거나 직접 물어봐서 확실하게 받고픈 것을 제대로 선물해주는 것이
둘만의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고,
그 이후에도 더욱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혼자서 준비하시지 마시고.
함께하는 발렌타인 데이를 준비해보세요.
분명 서로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언알파

프롤로그


오늘 글의 생각자 : 언알파 남자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남자

남자와 여자는 서로 동성/이성을 보는 눈이 다르다고 하죠.
남자들이 이쁘다고 하는 여자. 여자들은 "뭐가 이쁘냐"고 되려 반문합니다.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설렌다고 표현하는 남자의 행동. 남자들은 "그게 왜"라고 말하죠.
다양한 여성들의 글을 보면서 좀 예상하지 못했던 답변들에 대해 한 번 적어볼까 합니다.





 노래 잘 부르는 남자


전혀 호감이 없던 남자일지라도 노래 멋지게 부르는 모습을 보면 여자들은 설렌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청각에 약하다고 하던데. 그런 것이 일부 작용하는 듯 합니다. 거기다가 기타나 피아노 같은 악기까지 함께 동반한다면.. 참 좋아하시더군요 여자분들.

제가 아는 남자 중 한 명도 평소에는 크게 인기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인데, 노래방만 갔다오면 여자들이 어쩔 줄 몰라합니다. 그 어쩔줄 모르는 여자들에게 더 잘하면 좋은 결과도 있을 법한데... 매번 좀 안되어서 안타깝더군요 ㅠㅠ

그런데 노래 잘하는 것은 천성적이거나 피나는 노력이 있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슈퍼스타K 수준이 아니라면 어필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럼 일반남성이 할만한 다른 옵션은 무엇이 있을까요?


 머리 부비부비 해주는 남자


얼마전 폭풍 인기였던 시가에서도 머리 부비부비가 나왔었습니다. 이건 뭐 아무나 해 줄 수 있을 것만 같은 막연한 생각이 들긴하는데요...

머리에 린스에 트리트먼트까지 하는 것만 보아도 여자들은 머리를 귀중하게 여기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어제 만난 남자가, 혹은 1년간 같은 반이었고 대화를 했더라도 안 친하다고 느낀 남자가 저런다면? 여자들은 아마 치를 떠실 것 같습니다.

네, 저런건 현빈이니까 되는 겁니다. 그럼 다시 한 번 더 다른 옵션을 찾아봅시다.




 스치듯 말한 것 기억해주는 남자



주변에서도 많이 들은 얘기시죠? 여친이 길가다가 "아, 저 옷 이쁘다"하면, 저녁에 식당 들어갔을때 남친이 "잠깐만~"하고는 그 옷을 사온다는 이야기 같은 것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에서 나오는 선물들이 대부분 가방, 옷처럼 크기가 큰 것이라 남자들이 두려움에 떠시는데요..

역으로 묻겠습니다. 사진 속의 상자에 뭐가 들었을 것 같나요? 당연히 "반지"라고 여기셨다면, 스치듯 말하는 것을 기억해주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원하는 것을 사주는 것이 됩니다. 저 상자 속에는 머리핀이 있을 수도 있고, 휴대폰 고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작은 것들을 기억하는거야 말로 정말 스쳐가듯이 아무렇지 않게 말한 것들을 기억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굳이 선물이 아니라도, 여자가 싫다고 한 것을 안하거나, 어떤 말을 해달라고 한 것을 기억하고 꾸준히 해주는 것처럼 무형적인 경우가 오히려 더 많은듯합니다. 이 정도면 다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자가 말한 것을 다 기억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여자가 어떤 말을 하면 바로 핸드폰을 꺼내서 메모를 하세요. 아니면, 자신에게 문자를 보내시던가요. 눈 바로 앞에서 여러번 그러면 여자분이 다른 사람과 문자를 하는 줄 알고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화장실 간다고 말하고는 몰~래 쓰고 돌아오세요. 스스로 난 절대 잊을리 없다고 하고는 전혀 엉뚱한 것으로 기억했다가는 나중에 "다른 여자와 헷갈리냐"는 말을 들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에필로그


어떠신가요? 여자분들은 폭풍 공감중이시고, 남자분들은 연신 갸우뚱이신가요?
저 세가지 행동의 공통점은 모두 "여자에게 집중"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에게 잘 하기, 그 여자에게 관심주기와 같은 행동인 것이죠. 남자들이 여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첫째도 관심, 둘재도 관심입니다. 그녀에게 보다 관심을 주면서 모두가 행복한 연애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숑숑~ 물러갑니다~

View On은 좋은글을 만드는 힘입니다
손가락 꼭 한번 클릭부탁드려요!^^



언알파의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세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 +ㅁ+/










Posted by 언알파


프롤로그


오늘 글의 생각자 : 언알파 여자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여자

드디어 길고길었던 자존감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처음 4편으로 구성하려고 했던 글이 쓰다보니 5편이 되었네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요청하셨던 부분이기에
자존감 높이기의 실천론을 2편으로 쪼개다보니..
글이 많아졌습니다.^^;;

우선 이 글을 읽기전 필독 글
-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하지말아야 할 행동들

자존감 높이는 방법의 시리즈 글들
- 자존심 세우는 사랑 vs 자존감 높은 사랑
- 자존감, 자존심, 자만감. 정확히 알기
- 자애심이 부족한 여자들이 저지르는 실수들

오늘은 자존감을 높이기위한 방법에관한 마지막 글입니다..^^
전에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관한 지침이었고.
오늘은 해야 할 행동에관한 지침이에요.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자만심이 많은 분이라면 이 글은 살포시 닫기를 눌러주세요.
스스로 자존감이 부족하고 자존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실 경우에만
행동으로 옮겨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스폰서 광고^^



1. 나를 표현하라. 단,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나를 존중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입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나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를 생각하고 이것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표현하세요.
단, 표현을 할때는 1편-3에서 이야기했듯이 부정적 단어를 사용하지 마세요.
여기서 표현하다라는 단어는 말, 글, 그리고 행동을 포괄하는 말입니다.

사랑받고 싶다면 - 사랑한다고 표현하라. (선물이나 봉사활동도 좋다)
무시당하는 것이 화가 난다면 - 당신은 충분히 존중받을만 하다는 것을 표현하라.
                                    - 혹은 당신을 존중하는 순간을 찾아 그것이 좋음을 표현하라
상대의 불친절함이 싫다면 - 불친절 가운데 친절 1%를 찾아, 그것이 좋음을 표현하라.
연락을 자주하지 않아 화가 난다면 - 연락하는 순간이 좋음을 표현하라



2. 내가 아직 어설프다는 것에 감사하라.


누구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지식이 되었든, 인간관계가 되었든, 성격이 되었든..
그 어느 측면에서도 사람이란 어설픈 부분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야기하면..
내가 아직 어설프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서로 배워가며 윈윈할 수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서, 혹은 사람을 만나면서..
열정을 발휘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의지를 불태우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다시 꿈을 찾고자 노력하는 이런 모든 행위는
당신이 완벽하지않고 어설프게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니 어떤 행동이나 일, 혹은 인간관계에 서툴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3. 타인에게 도움자가 되어라


다른 사람을 위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임을 아는 것만큼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행동도 없을 것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나도 누군가보다 더 나은 상황에 있고 누군가보다 꿈에 더 가깝다는 사실.
타인과 사랑을 나누면서 그 사랑이 커질 수 있다는 사실.
내가 만들어내는 행동이나 말, 혹은 기부가
사회에서 의미있게 쓰인다는 사실.

이러한 사실들은 나를 세상에서 존재하도록 만들어주는
큰 존재의 이유가 됩니다.


4. 하고싶은 것만 하라.


자기 혐오에 빠졌을 때, 지쳐서 나를 비난하고 반성하는데 시간을 쏟고 있을 때.
무엇을해도 도무지 기운이 나지 않을 때.

그럴 때는 그저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해야한다는 지표를 수 천만개 씩 쏟아내고 있지만,
사실은 그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조차도 그런 지표를 따르지 못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그러니 그런 기준들은 그저  타인들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그 사람들의 사례에 맞춘 기준이라는 것을 늘 염두에 두시고,
스스로 하고 싶은 것에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살아도 인생은 짧으니까요.
다음은 마음이 주는 신호와 같은 것이니 꼭 캐치하셔서 행동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매사에 무기력하다면 => 잠. 또는 명상(마음을 비우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일을 행동으로 옮기기에 주저하게 된다면 => 반대편에 있는 일을 다시한번 돌아보라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 타인의 인생을 따라서 사는 것을 멈추고 자신을 보라



에필로그


아. 길고도 길던 자존감 시리즈가 드디어 끝났네요 ㅎㅎㅎ..

긍정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기.
내가 아직 어설프다는 것에 감사하기.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되기
하고싶은 것만 하기.

네가지 지침 꼭꼭 명심하시고,
더욱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숑숑~ 물러갑니다.



스폰서 광고^^

View On은 좋은글을 만드는 힘입니다.
손가락 꼭 클릭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언알파의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세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 +ㅁ+/




글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구독+를 눌러주세요^^ 다음에서 쉽게 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언알파